김해공항, 신년맞이 항공안전 합동 점검 진행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8일 항공업계 대표자들과 '2026년 신년맞이 항공안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국제 여객 1000만 명 수송을 달성하는 등 김해공항 항공 교통이 혼잡해질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무사고를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다.
점검에는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17개 사가 참여했다.
공항은 앞으로도 이동지역 항공안전 합동점검반 상시 운영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활동으로 항공안전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제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 직무대리는 "항공안전은 공항과 항공업계가 함께 책임을 공유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2026년을 새로운 항공안전 도약의 해로 삼아 안전한 김해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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