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학교 영양사 대상 '맞춤형' 연수
12일부터 160명 대상…우수 레시피 공유 등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학교 영양사들이 설계에 참여한 실무 중심 직무연수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닷새간 관내 학교 영양사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수요자 설계형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번 연수 주요 프로그램은 △식단 및 우수 레시피 공유 △조리 로봇 활용 등 급식 효율화 사례 △급식실 현대화 시설 견학 △실전 노무 관리 등이다.
시교육청은 "단순 전달식 강의를 지양하고 사례 공유와 분임 토의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석준 시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로부터 시작해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영양사가 급식 전문가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 직무연수를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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