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 복지부 평가서 '우수 등급'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난해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한 경상권 환자 안전 전담자 교육·교류회 모습.(삼성창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난해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해 진행한 경상권 환자 안전 전담자 교육·교류회 모습.(삼성창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 지역 환자 안전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 환자 안전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7일 병원 측이 밝혔다.

삼성창원병원은 "지역 환자 안전센터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지역 환자 안전센터'는 환자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홍보·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현재 삼성창원병원을 포함해 전국 10곳이 운영 중이다.

삼성창원병원은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지역 환자 안전센터를 운영하는 상급종합병원이다. 이 병원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병의원과 환자 안전 관련 정보를 공유해 왔다고 소개했다.

병원 측은 특히 "환자 안전사고 보고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보고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환자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했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부연했다.

최영철 삼성창원병원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경상권 유일의 지역환자안전센터로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역할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