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T다이내믹스 '1억달러 수출탑' 전수식

SNT다이내믹스 배성희 특사기술마케팅팀장,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 김진영 사업본부장(왼쪽부터)이 7일 창원 본사에서 열린 수출의 탑 전수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NT다이내믹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NT다이내믹스 배성희 특사기술마케팅팀장, 박재석 대표이사 사장, 김진영 사업본부장(왼쪽부터)이 7일 창원 본사에서 열린 수출의 탑 전수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SNT다이내믹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SNT다이내믹스가 7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1억 달러 수출의 탑 전수식을 열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SNT다이내믹스가 제62회 '무역의 날'(12월 6일) 기념식에서 받은 1억 달러 수출의 탑과 관련해 K-방산 수출 유공자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SNT다이내믹스는 60여년 동안 궤도차량용 자동변속기, 중·대형 및 특수차량용 차축, 중구경 총포류 등을 개발·생산하며 방위산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회사 측은 2023년 3643만 달러, 2024년 3778만 달러, 작년 1억 3063만 달러 등 지난 3년간 연평균 수출실적이 124.7% 늘어난 점도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회사 측은 독자 개발한 1700마력급 중전차용 자동변속기의 튀르키예 수출과 K9 변속기의 폴란드 수출, 양산 공급 및 MRO를 포함한 기술 협력형 수출구조 확립 등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았다고 부연했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