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원, 예비 고1 위한 '고입엔 과학Easy' 운영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6~21일 부산과학체험관에서 예비 고1(중3)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학력 향상 프로그램 '고입엔 과학이지(Easy)'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일반고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중학교 과학 과정 핵심 개념을 복습하고 고교 생활과 입시 제도에 미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중학교 3년간 배운 과학 교과 내용을 정리하고 과학체험관 내 전시물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을 한다. 학생들은 또 고교 입학 후 처음 치를 '전국연합 학력평가'에 대비해 기출문제를 풀며 평가 방식과 학습 방향을 익힌다.
아울러 해당 프로그램에선 '슬기로운 고등학교 생활' '대입 제도 이해' '학습 동기 강화'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학생들이 과도한 선행학습이나 사교육에 의존하기보다 공교육 프로그램 안에서 복습을 중심으로 기초를 탄탄히 다지며 고교 생활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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