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청년성장 프로젝트 2년 연속 '최우수' 2관왕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고용노동부 '2025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직장적응지원' 성과평가에서 두 개 부문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아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고 23일 부산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 지원' 두 부문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받아 명실상부한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평가에서 청년수요 반영 인프라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취업 연계, 고용유지, 사후관리 등 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에서 주최한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 청년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에 참여한 청년이 장려상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지원 대상을 기존 6000명에서 전국 최대 규모인 9000명으로 확대하고, 자신감 회복, 취업·진로 집중 프로그램 체계를 고도화해 청년의 사회 진입과 고용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26일 오전 11시 아바니센트럴부산에서 '2025 부산 청년잡(JOB) 성장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2관왕을 달성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하도록 사업을 확대해 청년이 즐겁게 머물고 꿈을 키울 수 있는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