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교육지원청, 희망교육지구 성과 나눔·사업설명회 개최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교육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이 '2025 북구·사상희망교육지구 성과 나눔 및 2026 사업 설명회'를 4일 개최한다.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북구·사상구 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마을 교육공동체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희망 교육지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과 나눔에선 지역이음학교 운영교인 학진초 학진나래합창단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의 부산참빛학교 모듬북 공연을 진행한다. 운영 사례 나눔에선 △가치(같이) 그린(Green) 활동 △상상 유레카 △우리 마을 생태탐방 △마을 학교 운영 등 희망 교육지구 사업 중 8개 대표가 성과를 선보인다.

내년 사업설명회에선 중점 사업과 변화 내용을 안내한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자율시간 교수학습 자료 '나와 삶터' 개발 교사들이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지구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한 학교 현장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교육지원청이 전했다.

최경이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희망교육지구의 가치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북부가 매력 넘치는 교육특구가 될 수 있도록 희망 교육지구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