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장관표창 수상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산업 균형발전 유공 포상'에서 지역산업진흥 부문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공단이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와 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공로가 높게 인정된 결과다.
공단은 지하차도 침수 예측 서비스 개발, 광안대교 해무 알림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연구개발(R&D)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총 11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유치하며 지역 기술 기반 강화를 이끌어 왔다.
또 부산지역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특허 5건 등록,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테스트베드 환경 제공 등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성림 이사장은 "부산이 사람과 기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로 발전하도록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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