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립박물관, 문체부 평가서 우수 인증 획득…"4회 연속 선정"
- 박민석 기자
(밀양=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 밀양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올해 공립 박물관 평가에서 우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20일 밀양시가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3년마다 시행되는 이 평가에서 밀양시립박물관이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밀양시립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박물관 운영과 학예사 연구, 기획전시, 관람객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최고점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시립박물관은 도내에서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공립 박물관 5곳 중 평가 총점 1위를 달성하고, 33개 공립 박물관 중에는 평가 총점 2위를 기록했다.
시립박물관은 2022년 리모델링과 어린이 박물관을 개관한 뒤 방문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전문 학예직 인력을 보충해 다양한 전시·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립박물관은 앞으로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전시, 교육, 연구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대표 문화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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