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332회 정례회 개회…50여건 안건 심사

11월5~18일 행정사무감사 실시

부산시의회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의회는 4일부터 12월 16일까지 43일간 제332회 정례회를 연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올해 시정 및 교육행정 집행 성과를 되짚는 행정사무 감사를 진행하고, 내년 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 27건, 동의안 23건, 의견 청취 안 4건 등 50여 건 안건을 심사한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근대건조물 보존, 공유재산 관리, 외국인 부동산 취득규제 등 도시정책부터 창업·복지·교육·안·관광 등까지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각 상임위원회는 5~18일 시와 시교육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를 하고, 19~20일엔 조례안·동의안·의견 청취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21일 2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장과 교육감의 제안설명을 듣고, 22일부터 12월 2일까진 시와 시교육청 예산안에 대한 소관 상임위별 예비 심사, 12월 3~10일엔 예산결산특별위의 종합심사를 한다.

12월 11일 3차 본회의에서는 시와 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확정하고, 시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시민 불편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후 12월 12~15일 각 상임위는 일반안건 추가 심사를 마치고, 12월 16일 4차 본회의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일반안건을 의결, 332회 정례회를 폐회한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