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축제서 전국 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필요성 및 추진 상황 안내
- 강미영 기자
(합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쌍둥이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장 내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 사항, 두무산 양수발전소 추진 과정 등을 안내했다.
군은 인구감소 및 지역경제 저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최초·최대 쌍둥이 양수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우산 사업자로 선정된 두무산 양수발전소는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군은 이와 함께 두무산 인근의 오도산에도 양수발전소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두무산과 오도산의 쌍둥이 양수발전소 건립 시에는 지하발전소 공동사용에 따른 유지관리비 절감, 효율적 관리·운영이 가능해 경제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축제 홍보부스 외에도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와 양수발전소 견학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군민의 공감을 바탕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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