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 APEC 회의 앞두고 해·육상 취약지 합동점검
- 김태형 기자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해양경찰서가 이달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해상 국경 범죄 취약지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육군 부산여단과 함께한 이번 점검에선 밀입국, 밀수 등 국제범죄 예방과 국경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자 해·육상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해경은 군과 협력해 "위치 발신 장치를 끄거나 공해상에서 의도적으로 진입하는 선박, 소형 보트에 대해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해경은 또 주말·공휴일, 야간 등 취약 시간대 해상경계를 강화하는 한편, 해안 사각지대를 감시 및 교차 점검하는 등 현장 외사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경 범죄 집중단속 시행과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th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