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서 벌목 하던 30대 작업자, 나무에 얼굴 맞아 부상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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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15일 오전 3시 1분쯤 부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떨어지는 나무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부산 동구 초량동의 부산역 주변에서 나무 제거 작업을 하던 A 씨(30대)가 떨어지는 나무에 얼굴을 맞았다.

A 씨는 사고 이후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는 "작업자가 부산역 철로 인근에서 작업을 하다가 안면부 열상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