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일광·용호·아미·금사 5개지구 행복주택 청약마감 연장

부산도시공사, 국정자원 화재 관련 대응방안 발표

(부산도시공사 홈페이지 화면 캡쳐.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도시공사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대시민 행정 서비스 중단과 관련해 안내사항과 공사 측 대응방안을 내놨다.

공사는 이번 화재로 BMC청약센터 간편인증(비회원 로그인) 장애발생으로 온라인 청약과 계약 서비스 조회 등 간편인증 로그인이 필요한 모든 서비스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29일 밝혔다.

나라장터 연계한 공사 홈페이지 계약 현황 등 일부 서비스도 중단된 상태다.

이에 따라 공사는 부산 동래·일광·용호·아미·금사 5개지구 행복주택 743가구 입주자 모집을 위한 청약 접수 마감 시한을 당초 10월 2일에서 10월 17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피해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청약접수 일정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