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진원, 내달 1일 해양산업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세미나 포스터.(부산경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세미나 포스터.(부산경진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경진원)이 오는 1일 오후 2시 30분 BEXCO 제1전시장에서 '부산 경제 재도약을 위한 해양 산업 미래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경진원에 따르면 이 세미나는 해양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세미나는 부산의 현 경제 상황과 해양도시로서의 지역 인프라와 역량, 제도적 기반 등을 진단하고 글로벌 해양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전략과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는 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방이라는 글로벌 해양물류 환경의 큰 변화 속에서 부산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열린다고 경진원이 전했다.

세미나에선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 공동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해양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및 국제협력 방안 △해양 산업별 육성 전략과 기업 지원 방안 순으로 세션이 진행된다.

송복철 부산경진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발전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