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내년 개교 학교 공사 현장 특별점검 실시

내년 개교 학교 공사현장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내년 개교 학교 공사현장 특별점검을 하고 있다.(부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교육청이 내년 개교할 학교들의 공사 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2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3일간 내년 개교를 목표로 공사 중인 학교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현장점검 대상은 (가칭)에코특수학교를 포함한 내년 개교 목표 6개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검사단을 구성해 공사 진행과 개교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검사에는 인근 학교장, 학부모, 교수, 시민감사관, 교육청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현장점검과 의견 수렴을 병행했다.

특별현장점검은 내년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 건물 공사 현황과 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안전하고 원활한 공사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시교육청이 전했다.

문희현 학교건축지원과장은 "내년 예정된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진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를 통해 개교 준비를 꼼꼼히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