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하반기 직원 워크숍 개최
- 김태형 기자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1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자청에 따르면 이날 워크숍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선 현안과 정책과제 브리핑, 부서별 발표, 소통·공감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다.
경자청은 부산시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 조합으로 두 광역지자체에서 파견된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특수 조직이다. 경자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양 시·도가 상생하며 협력하는 조직의 특성과 지자체 통합의 표본이 되는 기관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전했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BJFEZ 현안과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브리핑을 통해 경자청이 직면한 과제와 향후 2040년까지의 추진 전략을 공유하며 직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부별로 주요 업무와 중점과제를 발표하고 직원들과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워크숍은 직원 모두 미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아갈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BJFEZ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데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h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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