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폭행범 혀 깨문 최말자씨 재심서 무죄…"유죄 인정 안돼"장광일 기자2025.09.10 오후 02:00업데이트 2025.09.10 오후 02:01 61년 전 성폭행범 혀를 깨물어 집행유예 확정판결을 받았던 최말자 씨가 10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재심 선고공판을 기다리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