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요가 의류 브랜드 '부디무드라' 매장 입점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지방 최초로 요가 의류 브랜드 '부디무드라' 매장이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백화점 매장에선 오픈을 기념해 부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포춘 팬츠, 요가 반다나 등을 만날 수 있다.
또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파우치,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요가&플라워' 클래스 참여 응모권, 30만 원 이상 구매 시 부산 한정판 '사바아사나 부디무드라 인형'을 증정한다.
부디무드라 매장은 백화점 4층에 마련됐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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