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안 중심 열대야 지속…창원 6일째 '잠 못드는 밤'
전날 일 최저기온 창원 25.8도, 통영·거제 25.1도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경남에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20일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창원과 통영, 거제에 열대야가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 최저기온이 25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이다.
전날 일 최저기온은 북창원 25.8도, 통영 25.1도, 거제 25.1도다.
창원은 지난 15일부터 6일째, 통영과 거제는 이틀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경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남해를 제외한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35도에 머물겠다.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도 35도를 웃돌면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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