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 김태형 기자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2025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진흥원에 따르면,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 사업장에 안전 강화 설비 구입 비용을 최대 1000만 원(VAT 제외)까지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인식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부산시 관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총 11개 사 선정 예정이며, 모집 기간은 8월 14일부터 9월5일까지다.
참가기업은 화재 예방, 유해가스 감지, 기계사고 방지, 전기 안전설비, 스마트 안전 장비 등 다양한 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 홈페이지를 참고해 자율적으로 필요한 항목을 신청할 수 있다.
이는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외 6개 공공기관이 기부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과 진흥원의 자체 사업을 통합해 추진된다는 설명이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장 안전 강화와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안전설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th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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