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추석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

9월21일 구청 주차장

연제구청 전경. (부산 연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연제구가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오후 1시 구청 주차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정비 행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엔 부산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산하 연제구지회 주관으로 전문자격을 갖춘 정비 요원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가용 승용차 및 승합차를 대상으로 엔진, 브레이크, 타이어 등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오일류, 워셔액, 와이퍼, 전구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보충 및 교환해 줄 예정이다.

소모품은 행사에 준비한 양이 소진될 때까지 무상 제공된다. 단, 차종에 따라 제공이 제한될 수 있으며,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엔 점검 내용을 발급해 정비를 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연제구가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 대책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에 다녀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