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지원 시책을 한 곳에…남해군 '남해살이이음터' 시범 운영
"생활 전반 정보 원스톱 안내"
- 강미영 기자
(남해=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지원 시책 관련 맞춤형 종합상담센터 '남해살이이음터'를 오는 18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남해살이이음터에선 이주 고민 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필요한 모든 행정 지원 정보를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또 군민에게도 민원인 기준에 맞춘 통합 정보를 제공한다고 남해군이 전했다.
상담 분야는 △이주 지원 관련 사업 △주거·일자리 △창업·창농 △복지·의료 △문화·관광 등 남해 생활 전반이다.
군은 정보 접근성이 높은 청년층에게는 홈페이지나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에겐 직접 방문을 권유해 눈높이에 맞는 대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수요자 중심 상담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시범 운영 기간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 사업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남해살이이음터는 남해읍 창생플랫폼 3층에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상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군 관계자는 "남해살이이음터는 낯선 환경에 첫발을 내딛는 이주민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원주민에게는 훌륭한 알림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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