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청소년센터, '중고등생 문제행동' 예방 교육

지난 7일과 8일 서구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청소년 예방 교육'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부산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7일과 8일 서구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청소년 예방 교육'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부산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예방 교육 '선택의 순간, 나를 조절하는 힘'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청소년 문제와 그 심각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 문제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책임감 함양, 스스로 행동을 통제하는 능력 증진에 중점을 뒀다.

비행 행동이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책임 있는 행동을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센터는 전했다.

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집단상담 및 교육, 생명 존중 예방 교육, 긴급 위기 대응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