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 21일까지 시민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2025 부산생활문화축제·제야음악회 무대서 공연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제야음악회 무대에 오를 시민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민 오케스트라는 부산문화재단의 '15분도시 생활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누구나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악기를 배우고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전문 공연예술 기관인 부산문화회관은 공연 무대와 연습 공간을, 생활문화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는 부산문화재단은 전문강사 섭외, 시민대상 무료 악기 교육을 제공한다.
선발된 시민 오케스트라 단원은 오는 9~12월 주 1회, 부산문화회관에서 수업을 받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교육을 받게 된다. 그 뒤 10월 25~26일 개최되는 '2025 부산생활문화축제'와 12월 31일 제야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과 첼로 각 6명 내외며 부산에 거주하고 악기 연주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주 1회 정기 수업 참여가 가능하고 개인 악기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오케스트라 활동 경험이 있는 지원자에게는 선발 시 우대가 주어진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을 확인 가능하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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