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2025년 초·중학생 원어민 영어캠프' 운영

부산 영도구가 지난 4~8일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진행한 '2025년 영도구 초·중학생 원어민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 영도구가 지난 4~8일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진행한 '2025년 영도구 초·중학생 원어민 영어캠프'에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영도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김태형 기자 = 부산 영도구가 지난 4~8일 한국해양대에서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영도구 초·중학생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마이 어메이징 드림'(My Amazing Dream)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원어민 강사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탐색하고 영어 표현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 속에서 영어를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소통하며 상상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캠프 마지막 날 수료식에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축하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수료식엔 김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수료식에서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5일간의 캠프를 돌아보고 소감을 발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th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