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18~28일 '2025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실시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이 오는 18~28일 부산·울산 통합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5년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군과 지자체가 함께 전·평시 통합방위 작전을 수행하면서 전구 작전 지원 능력을 검증·발전시켜 최근 전쟁 양상과 북한의 다양한 도발 등 현실적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된다.
군은 훈련기간 실전적 상황묘사를 위해 대항군을 운용하며 공포탄, 주야간 병력과 장비를 실제로 기동한다는 계획이다.
부대 관계자는 "다소 불편하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거동 수상자나 수상한 드론을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338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부산과 울산을 수호하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기본이 바로 서고, 기초가 튼튼한 이겨놓고 싸우는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전 장병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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