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전 분야 부패 근절 일러스트 공모전 개최
안전분야 부패 근절 일러스트 공모전 수상작 선정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가 '안전분야 부패 근절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부산시가 안전 분야 부패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렴 문화 확산,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청렴하면 안전하다!'는 주제로 '부산광역시 안전분야 부패 근절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1차 내부 심사와 2차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5점의 수상작을 9월 중 최종 발표하며, 수상자에게 부산광역시장상,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수상작은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SNS 게재하고 홍보 물품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전분야 부패 근절 일러스트 공모전'은 이달 27일까지 진행되며, '청렴', '안전', '부산' 세 핵심어를 담은 채색화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 공모전은 시 감사위원회가 선정한 부패 취약 분야(공사 및 시설관리) 개선을 목표로, 시민 참여를 통한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올해, 시민 안전을 중점으로 연간 감사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안전분야 부패 근절을 위하여 공직자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청렴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민과 소통해 청렴하고 안전한 도시 부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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