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하단동 달리던 SUV서 불…'펑' 소리에 운전자 대피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8일 오전 9시 5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동에서 주행 중이던 아우디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이 나기 전 폭발음을 들은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차량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188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은 인력 62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9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관계자는 "운전자의 진술 등에 따르면 트렁크 우측에서 전기적 특이점이 발생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감식팀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