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미디어멤버스 데이' 개최…시민 콘텐츠 전달자 역량 강화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시는 시민 기자단의 콘텐츠 기획, 제작 능력 강화를 위한 '2025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시는 8일 오후 1시 수영구 광안 X to Z 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프롬프트 작성, 영상 제작 및 편집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 현장 교류를 통해 정책 콘텐츠의 품질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기자 30여 명이 참석해 AI 활용 영상 제작 교육 및 실습,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실제 시정 홍보 사례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소개해 미디어멤버스가 능동적인 홍보 주체로 성장하고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제2회 미디어멤버스 데이'를 통해 기술과 소통 역량을 겸비한 시민 콘텐츠 전달자를 육성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 홍보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단순한 전달자를 넘어, 정책을 콘텐츠로 구현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디어멤버스의 콘텐츠가 시민과 정책을 잇는 다리가 되고, 진정성 있는 홍보의 물결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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