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 공사현장서 작업자 추락…끝내 숨져

부산강서경찰서 전경 ⓒ News1 DB
부산강서경찰서 전경 ⓒ News1 DB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한 학교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가 추락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부산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8시 25분쯤 강서구 한 학교 증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A 씨가 2m 높이에서 에어컨 배관 설비 작업을 벌이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지난 2일 치료 받던 중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수사 중이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