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에 여름용 냉감이불 100개 기탁
고리원자력본부,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계획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부산 기장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해달라며 여름용 냉감이불 100개를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장군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성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종복 기장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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