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워치&주얼리 페어' 17일까지 개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7일까지 다양한 명품 브랜드 시계와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는 '워치&주얼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7일까지 다양한 명품 브랜드 시계와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는 '워치&주얼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17일까지 다양한 명품 브랜드 시계와 주얼리 제품을 선보이는 '워치&주얼리 페어'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까르띠에, 피아제, 불가리, 티파니, 쇼파드, 몽블랑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시계와 주얼리 컬렉션이 전시 판매된다.

기념일 선물로 주목받고 있는 하이엔드 한정 제품도 다채롭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최대 7%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단일 브랜드에서 5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토맥스S 골프공'도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된다.

전체 구매 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뽑은 1명에게는 1돈 상당의 골든듀 '골드바'도 증정한다.

해당 기간 해외명품 의류·시계와 주얼리 제품을 시착한 사진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yoon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