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여성복 브랜드 '듀엘' 팝업스토어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30일까지 백화점 4층에서 여성복 브랜드 '듀엘'(DEWL)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듀엘은 클래식과 모던함을 아우르는 제품을 바탕으로 2030 여성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전 상품 20~50% 할인을 비롯해 월요일 니트, 화요일 블라우스 등 요일에 따라 품목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자신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커스텀 티셔츠' 만들기(9900원·주말 오후 선착순)와 네컷사진관,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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