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31일까지 스트림트레일 팝업 운영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가 스트림트레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신세계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관계자가 스트림트레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신세계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오는 31일까지 백화점 몰 1층에서 방수 가방 브랜드 '스트림트레일'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트림트레일의 방수 가방은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여행, 캠핑,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매장에서는 오픈 프로모션으로 10~15% 할인,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혜택이 준비돼 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