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2.2%↑…7월째 2%대 상승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 458개 품목의 평균적인 가격 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2일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부산 소비자물가지수(2020년=100 기준)는 116.26으로 지난해 6월 대비 2.2% 상승했다. 2%대 상승률이 4개월 연속 이어졌다.
전년 동월 대비 부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추이는 2월 2%→3월 2.1%→4월 2.2%로 꾸준히 오르다가 5월 2.1%로 낮아진 뒤 다시 2.2%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식품과 식품 외 품목을 평가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8.9로 2.7% 상승했다.
생선, 채소, 과실 등 기상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품목을 조사하는 신선식품지수는 2.7% 떨어진 121.3을 기록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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