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일, 수)…낮 최고 35도↑ 일부 지역 열대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개장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개장한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일 부산과 경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 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김해 25도, 양산 25도, 창원 25도, 함양 24도, 진주 24도, 남해 24도로 전날보다 1~2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1도, 김해 35도, 양산 35도, 창원 34도, 함양 35도, 진주 34도, 남해 34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와 먼바다 모두 0.5~1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 철저히 해야 한다"며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수시로 수분 섭취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