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아니어도 참여"…동의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동의대학교 학생지원처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진로·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역량 강화 교육 △현직자 실무 특강 △취업 준비 스킬 향상 과정 △진로 탐색 및 코칭 등 4개 분야 30여 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든 강좌의 참여 대상을 지역의 청년들에게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직무역량 강화 교육에는 전력반도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영화·영상 분야 직무 캠프, SQL 개발자 과정(기본·심화), KAI(한국항공우주산업) 맞춤 취업캠프, HMM 연계 스마트 유통 물류 직무 교육 등 산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2급, ADsP(데이터분석 준전문가), 6시그마 GB과정, 엑셀 기초 및 심화 등의 실무 자격증 취득 과정도 개설돼 있다.
또 저학년을 대상으로는 진로 설계 단계에서 체계적인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AI(잡케어)를 활용한 진로코칭, 진로집단 상담 프로그램(동의행진), 진로역량별 STAR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모든 강좌는 동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철균 학생지원처장은 "하계 집중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펙 강화가 아닌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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