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공장서 50대 근로자 지게차에 치여 숨져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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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30일 오전 11시 50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금속 제조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지게차가 작업을 마치고 주차 장소로 이동하던 중 인근에서 걸어가던 50대 근로자 B 씨를 치었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낮 12시 35분쯤 숨졌다.

경찰은 관계자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자료 등 확보해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