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신평동 아파트서 불…5명 연기흡입

26일 오후 부산 사하구 신평동 아파트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오후 부산 사하구 신평동 아파트 화재 현장.(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26일 오후 1시 21분쯤 부산 사하구 신평동 24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불로 연기를 마신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단순 연기흡입 증상을 보인 3명은 간단한 조치를 받았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99명과 장비 31대를 투입해 오후 2시 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 피해 사항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