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연 활성화"…부산진구·부산코미디페스티벌 '맞손'

9월 백양문화예술회관서 '쇼그맨' 공연

김준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집행위원장(왼쪽)과 김영욱 부산진문화재단 이사장이 지역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16일 부산진문화재단과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은 공연 콘텐츠 확장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9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쇼그맨' 공연이 백양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두 기관은 지속적인 공동기획 공연과 문화 교류 사업을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코미디 장르를 포함한 공연예술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는 물론 지역 공공극장이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