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도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내달 18일 개장
- 손연우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 강서구는 다음 달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서구 도시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명지근린공원, 울림공원, 신호공원, 지사공원 총 4개소에서 운영된다. 지역 주민에게 여름철 도심 속 피서 공간과 가족 중심의 여가 활동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정도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운영 시간 또한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오후 7시까지로 확대한다.
물놀이는 매시 40분간 운영 후 2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이용 대상은 만 3세부터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로, 연령별 안전기준에 맞춰 물놀이 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에는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되며 탈의실, 화장실, 방음벽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이 완비돼 있다. 물놀이 시간 중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들 모두 안락하게 쉴 수 있도록 그늘막과 평상도 설치됐다.
김형찬 구청장은 "도시공원 물놀이장은 아이들에게는 시원한 여름날의 추억을, 보호자들에게는 도심 속에서의 여유로운 쉼표를 제공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w534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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