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낙동강정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참가자 선착순 모집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삼락생태공원 일원에서 '부산낙동강정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생태·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6개월간 총 114회 운영된다.

생태습지 카약 체험, 사계절 식물 문화이야기, 꽃과 함께하는 원예 치유, 겨울 철새 탐조 등 직접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이자 나이별·관심 주제별로 기획해 유아부터 고령자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일정과 구체적인 내용은 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정원 체험프로그램은 시민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정원 속 주인공으로서 자연과 함께 즐기고 치유하고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