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 선정

부산토목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DB 금지)
부산토목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DB 금지)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시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와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4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57주년 창립기념일인 14일 오전 대한토목학회에서 열렸다.

수상자는 각 분야의 토목 건설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산·학·관 관계자들로,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교육·연구 부문에서는 김수한 부경대 교수, 설계·시공 부문에서는 김창환 삼미건설 상무와 안민홍 세움텍 대표가 선정됐다.

건설·행정 부문에서는 최철호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이 도시기반시설 안전관리 등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syw534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