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 공모…8월12일까지 신청
- 장광일 기자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 동래구는 8월 12일까지 '제5회 동래구 우하 박문하 문학상' 공모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우하 박문하 선생은 동래구 항일활동가 집안에서 배출된 수필가이자 의사다. 대표작품으로는 인간의 육체적 질병과 정신적 결함을 주제로 한 작품 '약손', '새벽이 돌아오다', '손가락이 닮았소' 등이 있다.
이번 공모는 박 선생의 문학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자는 A4 용지에 한글 프로그램,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수필 3편이나 작품 평론 1편을 제출하면 된다.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수필 15장 내외, 평론은 70장 내외다.
공모에는 기존 박문하 문학상 수상자를 제외한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구는 수필과 작품 평론 2개 부문에서 각각 대상, 최우수상 1명씩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동래구청 문화관광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2025년 9월쯤 동래구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개별적으로 통보도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누리집이나 동래구 문화관광과에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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