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형조선소서 크레인 파편 튀어 50대 노동자 팔 절단
- 강미영 기자

(거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거제 한 대형조선소에서 작업하던 하청노동자가 팔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다.
12일 삼성중공업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 30분쯤 삼성중공업 거제사업장에서 800톤급 크레인 하중 테스트 중 과부하가 일어나며 철판 파편이 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하청노동자 A 씨는 팔이 절단돼 봉합 수술을 받았다.
해당 사고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은 아니다.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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