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회적경제 기업에 세무회계·마케팅 지원사업 실시
- 윤일지 기자

(양산=뉴스1) 윤일지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구축을 위해 세무회계·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이란 기업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돕기 위함이다.
사회적경제 기업 세무회계 지원사업을 통해 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세무사에게 지불하는 기장대행 수수료, 결산 및 조정 수수료, 회계프로그램 구입비 등 세무회계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양산시에 주사업장을 둔 사회적경제 기업 중 5개소를 선정해 이뤄진다. 기업별로 최대 100만 원의 지원 금액이 책정된다.
시는 마케팅 지원사업을 실시해 기업들은 제품 및 서비스 촬영, 카탈로그 제작, 홈페이지 재단장 등의 홍보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기업 이미지 제고 등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마케팅 비용 지원 역시 세무회계와 동일하게 양산시에 사업장을 둔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금액은 3개 기업, 기업별 100만 원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회적경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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