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9일, 금)…강풍·최대 80㎜ 비
- 장광일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장광일 기자 = 9일 부산과 경남은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저녁까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20~60㎜,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10~40㎜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15도, 김해 14도, 양산 14도, 창원 15도, 하동 13도, 거창 11도, 진주 13도, 합천 12도, 통영 14도, 남해 14도로 전날보다 3~6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김해 19도, 양산 19도, 창원 19도, 하동18도, 거창 16도, 진주 17도, 합천 17도, 통영 19도, 남해 17도로 전날보다 3~8도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오전 '보통', 오후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3.5m, 먼바다에서 1.5~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6~9시까지 비가 내리며 많이 내리는 곳은 80㎜ 이상이 내릴 수 있다"며 "순간풍속 55㎞/h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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