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공연 '브람스 사이클' 세 번째 무대…29일 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회관 상반기 기획공연 브람스 교향곡 전곡 사이클 세 번째 무대 공식 포스터.(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문화회관 상반기 기획공연 브람스 교향곡 전곡 사이클 세 번째 무대 공식 포스터.(부산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9일 부산문화회관에서 2025년 상반기 기획공연 '브람스 교향곡 전곡 사이클'의 세 번째 공연이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브람스 교향곡 전곡 사이클'은 부산문화회관과 민간 오케스트라 4개가 협업해 4차례에 걸쳐 독일 작곡가 브람스의 교향곡 1~4번 전곡을 선보이는 기획공연이다.

지난 2일에는 유나이티드 코리안 오케스트라가 브람스 교향곡 2번을, 4월에는 부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브람스 교향곡 1번을 연주했다.

이번 공연은 부산의 민간오케스트라 '부산네오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지휘자 홍성택, 피아니스트 노윤화와 함께 진행한다.

이날 연주되는 곡은 △브람스의 대학축전 서곡 △교향곡 제4번 e단조 작품 98 △독일 작곡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등이다.

티켓 가격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며 7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부산문화회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브람스 교향곡 전곡 사이클의 마지막 공연은 오는 7월 25일 인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맡을 예정이다.

ilryo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