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무료화 실시
1일 3회 이용 가능…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
- 강미영 기자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시민 교통복지 실현과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무료화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 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사회보장제도협의, 조례 제정 등 절차를 거쳤다.
대상자는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6세부터 18세까지며 초·중·고에 재학 중인 학생은 나이와 상관없이 대상자에 포함한다.
연중 언제든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 본인일 경우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하며 부모 등 대리인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과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등본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시 사천 시내버스를 1일 3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뿐만 아니라 현재 부족한 등·하교 노선 추가 등 대중교통 기반 구축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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